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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수시’도 ‘정시’처럼 추가모집… 입학사정관 전형은 한달 먼저 2010/1118/1028 2,338

ㆍ2012년 대입전형 기본 사항 발표

현 고교 2학년생이 치르는 내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도 정시모집처럼 추가 모집을 받는다. 수시모집 중 입학사정관전형은 다른 전형보다 한달 이른 8월부터 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 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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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내년도 수시는 2011년 9월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고 12월11일까지 합격자가 발표된다. 올해와 달리 수시에 붙었지만 등록하지 않은 학생을 대학이 충원할 수 있도록 합격자 발표 후 12월19일까지 닷새간 추가모집 기간을 뒀다. 그동안 수시는 합격자 발표에서 등록까지 사흘밖에 여유가 없어 정시에서 정원을 채웠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의 수시 선발 비중이 평균 60%가 넘지만 미등록을 충원하는 대학은 거의 없었다”며 “추가모집을 시행하면 목표 인원을 상당부분 달성할 수 있어 실질적인 수시 비중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논의됐던 수시의 지원 횟수 제한은 하지 않기로 했다.

유성룡 이투스 입시정보실장은 “수시 합격자 중 보통 30% 이상 미등록되기 때문에 충원에 따른 기대 심리로 상위권 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상위권 대학·학과의 수시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으므로 수능 점수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내년도 수시 중 입학사정관전형은 다른 수시 전형 모집 시기보다 한 달 앞당긴 8월1일부터 원서 접수를 받을 수 있다. 응시생의 잠재적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 목적에 맞게 수험생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시간을 준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입학사정관전형 지원자는 8월31일자로 집계되는 고교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을 추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성상 서류심사 등 평가 기간을 늘리는 것은 맞다”며 “그러나 추후 내신 성적 반영시 당락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수능 시험은 2011년 11월10일에 실시하고 성적은 같은 달 30일 통지된다. 정시모집은 2011년 12월22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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