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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9월 성적, 수시 2차 지원 판단기준 삼아야 2010/1118/1029 2,297

지난 2일 실시된 9월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역별로 표준점수 최고점은 언어 133점, 수리 가형 157점, 나형 145점, 외국어 142점으로, 수리 가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15점,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11점이 올라 난이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등급컷에서는 6월 모의평가와 큰 차이가 없어 수리 가형의 전반적인 난이도가 높았다기 보다 최상위권 학생을 변별하기 위한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능에서는 난이도를 조정해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기 때문에 수리 가형을 제외하고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1. 올해 수능, 수리영역이 당락 가른다
올해 수능도 수리가 관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채점 결과만 봐도 출제 난이도에 따라 성적 편차가 큰 영역이 수리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에 따라 수리 영역 안에서도 준비방법을 달리해 마무리학습을 해야 한다. 각 대학의 수능 반영비율에 따라 경중은 달라질 수 있으나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수리영역이 올 수능에서도 합격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최저학력기준, 수시2차 지원 여부 판단하는 기준 삼아야
수험생들은 이번 9월 성적을 토대로 수시2차 지원여부도 결정해야 한다. 9월 모의평가는 남은 기간 어느 과목에 집중할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되기도 하지만 수시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미 원서접수가 끝난 대학의 경우 자신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해 보고, 수시2차의 경우 역시 모의평가 성적을 근거로 지원 여부를 판단해보자.

3. EBS연계가 주요 변수, 그러나 성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금물
9월 모의평가에서 EBS연계는 60%, 올해 수능에서는 70%가량이 연계될 예정이다. 그러나 EBS교재 및 강의에서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여 본인의 성적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금물이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고, EBS연계율도 높아진다면 전반적으로 성적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중위권 이하의 성적대 학생들은 마무리 학습전략으로 반드시 EBS를 참고해야 한다.

4. 성적이 낮은 탐구 과목,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좋아
탐구영역은 선택과 집중 전략이 키포인트다. 대부분 대학에서 1~2개 과목의 평균을 활용하기 때문에 언어, 수리, 외국어에 비해 덜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언어, 수리, 외국어보다 높은 경우도 더러 있으므로 탐구영역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는 탐구영역 중 성적이 매우 낮은 과목이 있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전략이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탐구영역 반영방법을 고려하여 4개 과목에 모두 집중하기 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2개 과목을 꾸준하게 공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올해 정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능에 대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EBS연계를 염두에 둔 학습도 좋지만 고득점을 위해 각 영역별로 반드시 출제되는 고난이도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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