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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BS 인터넷 수능강좌에도 자막 서비스 2010/1118/0954 1,275

EBS 인터넷 수능강좌에도 자막 서비스가 실시된다.

 EBS는 그동안 TV로 방송된 수능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자막 서비스를 해 오던 것을 다음달부터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수능강의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각 장애인들이 자막으로 공부할 수 있는 수능강의는 연간 2500편에서 1만2300편으로 늘어난다고 EBS는 설명했다.

 다만, 외국어영역의 일부 강의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자막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EBS 관계자는 "속기 전문가들이 강의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강의내용 전체를 자막으로 생성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재정적 투입요소가 많아서 외국어 영역에 대한 자막서비스가 힘들다"고 말했다.

 인터넷 자막서비스를 통해 전국 3700여명의 청각장애 학생이 서비스를 활용하게 돼 청각장애인들의 학습권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EBS는 전망했다.

 곽덕훈 EBS사장은 "자막방송은 공영방송으로서 당연히 수행했어야 하는 책무임에도 여건 뒷받침되지 않아 실시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교육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art_dawn@fnnews.com손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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